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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Minutiae of daily life

헬스 시작...그리고 멍청비용

여닝 ____. 2018.02.03 12:46

지난 주 화요일(1/23)부터 헬스를 시작했다. 근력운동도 하기는 하는데 학원 갔다 저녁에 하려니 시간이 애매해서 요즘은 런데이를 켜고 달리기를 하거나 로잉을 꾸준히 하고 있다. 지난주는 토일 못가서 4일 나갔고 이번 주도 수토 못가서 4일 나갔다. 일요일에는 꼭 가야지. 적어도 주 5일은 운동을 하려고 한다.

오늘 블로그 포스팅을 하려고 런데이 어플을 켜서 스크린샷을 찍어봤다. 런데이 어플은 저렇게 도장을 깰 수 있는 모양으로 나와서 성취감이 있다. 그런데 성우가 말이 많아서 조금 짜증날 때가 있다. 나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들으면서 뛰어야 힘이 나고 더 뛰고 싶어지는데 성우가 말을 할 때마다 음악 볼륨이 줄어들어서 힘이 빠진다. 게다가 말이 조금 많다...

중간에 한 번 기록하는걸 빼먹었다. 그거까지 합치면 한 30키로쯤 될듯.

요즘 로잉 머신도 시작했다. 처음에는 2km 가는데 14분 가까이 걸렸다가 어제는 딱 12분 내에 마쳤다. 뿌듯하다! 로잉머신이 빨리 하면 힘들기는 하지만 타는 재미가 있다.

영양제도 구입했다. 필수 영양제라는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 비타민 D. 그리고 잠 잘오고 몸을 가볍게 해준다는 글리신과 마그네슘! 

영양제는 쿠마블로그(https://blog.naver.com/hs_kuma)를 참고하여 선택했다.

이제 매일 먹어서 활기찬 하루를 보내야지!

그리고 오늘의 멍청비용...ㅠ은 헬스장갑이다. 로잉할 때 손에 물집이 잡혀서 헬스 장갑을 하나 샀는데 사서 배송 오자마자 잃어버렸다. 어제 헬스장에서 쓰고 바지에 넣어놨는데, 그걸 빼지를 않고 반납해버려서... 데스크에 물어보니 빨래할 때 세탁기에서 걸리면 찾을 수 있다는데 안걸리면 못찾는단다. 일단 오늘은 못가니까 내일 꼭 가서 확인해야지... 흐엉 내일도 없다 그러면 어쩔 수 없지만 하나 더 사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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